이야기를 통해서 사람들이 자신이 아직 예수님을 모른다는 것을 알게 도와주는 것

타냐는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믿었지만 새로운 삶에 대한 증거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내가 만일 그녀에게 구원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제안했다면 그녀는 매우 모욕을 당했다고 느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녀와 일련의 이야기를 나누어도 되겠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녀는 “오, 그건 아이들을 위한 거잖아요. 나는 15년 동안 기독교인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냥 이야기 두 개를 들어보세요”라고 나는 대답했습니다. “만일 정말 싫어한다면 그만하겠습니다.”

창세기 3장의 이야기 후, 우리는 죄에 대해 깊이 토론했습니다. 그녀는 죄란 단지‘나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과 같이 되고 싶어 하고, 하나님 대신 왕이 되고 싶어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갑자기 그녀는 “방금 난 내가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은 선한 사람이 되고 교회 모임에 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신약 이야기에 도달하기 전에 타냐가 새로운 삶을 찾은 것은 분명했습니다. 이야기는 직접 말하지 않고도 그녀가 세운 자존심의 장벽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복음 전하기’ 에서 발췌 (IVP), 8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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